[+53] tough day 잘먹고잘살기



금요일이야기




식전에 아마도 과일
아침 역시.든든하게
피곤하고 또.피곤햇던.아침


여유가좀잇엇는데
막판에 식욕폭발해서
생선을막집어먹음
정신차리고 양치하고 일가기


아 정말 그지같은 아즈씨...
예민한사람 워커홀릭이구나.라며
이해하려해봐도 나헌테짜증내는그순간순간은
정말밉더라 ㅋㅋㅋㅋㅋ



점심시간.
밥은왤케먹으러들안가는지 ㅡㅡ
눈치보며나감



그냥이젠막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빵이랑.두유라떼 계란
배가부른것같기도하고
부족한것같기도하고 흐음


여튼 저래먹고 다시 일하러




약속 다 파토나고
성질성질
물리치료받고집에가는길
어찌나지치던지..

고터에서 밥먹고갈까천번도더고민
초밥 비빔막국수 샐러드 이런거생각낫는데
미안 내자신
연어샐러드하나안사줘서


내가좋아하는건다집에잇다고주문을걸며그냥집으로

도착하니여덟시
짜증이막나면서먹기도싫고
이젠배고픈지도모르겟고






불닭볶음면끓엿는데
별로매운지도모르겟는걸보니
스트레스받앗네

세젓가락?먹고양파는다먹고버림



그냥.요거트먹고




과일도먹고
남은치즈케익두입정도먹고
방황하다 밖으로

운동겸 마트가다가
분향소에서.분향하고 울컥

식이장애에시달리는내가
음식에몸매에집착하는내가순간너무나도부끄러웠다
그.먼곳으로 떠난.아이들도있는데.

결국.필요한거만사서오자는마음으로 고고

양배추랑 탄산수랑.사고
만두반개 요거트 오리고기.라면 이정도 시식한듯


우울하니까 맥주나먹어야지하고 사왓는데
막상 걷고나니.개피곤





대충차려서냠냠
맛없다
치킨이런거먹고픔


먹다보니 언니오고
그냥.쿨쿨




너무너무피곤하다
다.엉망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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