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쌀을.한톨도 안먹은날 잘먹고잘살기

술을.거하게.먹은 건 아니었는데
눈 떠보니 아홉시
근데 왠지 더 자야할 것 같아서
속울렁거릴것같아서 더 잠
눈뜨니 열한시

딸기 좀 주워먹고
병원 ㄱㄱㄱ


언니깨워서 애슐리가고싶었는데
에혀
대기 40분 ㅋㅋㅋㅋㅋㅋ
언니가배고프다고난리쳐서 패스

짱깨먹고싶다더니
준비너무늦게해서 한시다되서나감 ㅡㅡ



가기전에 오렌지반개딸기다섯알


고터에볼일잇어서 ㄱㄱ
푸드코트가자니까 피자먹고싶다길래 피자헛

푸드코트 미국식 피자는 안돠겟냐니까
사실 샐바가 먹고팟다고.
살찔거같아서 애슐리 걱정이라더니 이건무슨 ㅡㅡ

고터 피자헛은 진짜 거지같다
샐바도 서비스도 흠

맛도엇고 돈아까움
요거트 세번
샐바 평소 먹는 양의 1/3?하긴 그땐.다 토햇으니
뭔가맘에안들어서 대충먹고
피자는 한조각 대신 갈릭소스 처발처발


그래도 배불러서 이동이동


살거사고



카페 ㄱㄱㄱ
케익시켜서 냠 언니는 고민하더니 안먹음
저녁약속이 부담이었나보다


언니가케익 두입먹고 내가 다먹었다
죄책감은들었지만 맛있게먹음

여섯시까지?일곱시까지 붙들고있다가
호밀빵 가방에있던거 세입먹고


학원 고고


여덟시되니배고파..큰일...
호밀빵 반조각.급하게먹고 슈업 ㄱㄱ
아홉시반쯤되니 진짜배고프더라 ㅠㅠ



열시반에끝
집에오는.길


아침부터 야금야금 뜯어먹은 빵의.정체
언니가 한 입 먹고
하얀빵은 좀 버리고 맛없어져서

호밀은.다.먹음


집에오니완전멘붕
밥을먹을까하다 열한시는도저히아닌듯하여




오렌지 반개추가
씹뱉 터질뻔했다
쿠키 두개? 우물거리던찰나 언니들어와서
씻고잠



뭘먹고다닌거짘ㅋㅋㅋㅋ



하.이글루스진짜....
아점사진은.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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